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ri and the Blind Forest (문단 편집) ==== 제한된 저장 시스템 ==== 이전 저장 지점을 선택 가능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 해결된 부분이다. 보통은 근처에 적이 있거나 장애물이 있을 경우 세이브가 되지 않지만, 드물게 마의 장소에서 세이브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 [[https://steamuserimages-a.akamaihd.net/ugc/539644869670192636/21B98A1B01A76A9E3CA18F903784BB8E87E97F1E/|이렇게.]]이 플레이어에게 묵념해주자.[* 저 레이저는 닿으면 피가 몇 칸이건 무조건 죽는 즉사 트랩이다. 이전 세이브로 돌아가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세이브가 되면 세이브 파일을 아예 엎어야 한다. 심지어 저 움짤의 맵은 극 후반부의 맵이다.][* 컨트롤에 자신있다면 리스폰 되자마자 벽을 타고 세이브포인트 위쪽 움푹 들어간 데까지 가면 죽지 않는다. 그저 문제는 사진에서 화염이 세이브포인트에 도달하는 시간은 '''대략 0.3초''', 화염이 위쪽 움푹 들어간 부분까지 가는 시간이 '''1초가 채 되지 않는다.'''] (그냥 레이저 트랩이 보인다면 확실하게 피하자. 어중간하게 피하면 한 번에 가는 수가 있다. [[http://cloud-3.steamusercontent.com/ugc/358399892789612114/6F0470D84406A3E7C8AE8EC4BB92EC3ABD265D7C/|요렇게.]]) 대다수의 메트로배니아 장르들은 정해진 장소에서 세이브를 할 수 있고 편의에 따라 로드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저장 측면에서는 에너지를 써서 원하는 때 바로 세이브 가능한 본 게임이 오히려 편의성을 제공하는 편이다. 아이워너 시리즈와는 장르와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다.[* 아이워너 시리즈가 생각날 정도로 즉사 트랩이 많은 편이라곤 하지만, 아이워너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계속 죽으면서 학습하는 막장 마리오 계열에 가깝고 이쪽은 메트로배니아다. 동장르와 비교했을 때 오리와 눈먼 숲은 오히려 세이브가 편한 축에 속한다.] 따라서 이 단락은 정확히는 "잘못된 곳에서 에너지를 써서 세이브를 했을 시 탈출할 방법 없이 갇혀버리는 현상" 에 대한 비판이라고 봐야 한다. 실제로 이전 저장 지점 선택 기능이 있기 전에는 게임 후반부에서 저장 한 번 잘못해서 처음부터 재시작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